
[뷰티팀] 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세컨 브랜드인 라뮈샤가 LMC 브이업 마스크팩을 출시했다.
V-Up Mask는 V 형태의
LMC 마스크를 통해 처진 턱살과 목살을 위로 리프팅한다는 의미를 지닌 마스크팩으로 이중턱과 목주름을 동시에 케어 가능한 2스텝으로
구성돼있다.
1스텝의 고농축 압축하이드로겔 패치는 고탄성 쿨링 효과를 지닌 특수원단 및 고농축 하이드로겔 패치로서 피부에 긴장감을
주어 브이라인을 선사한다. 2스텝의 골드 디톡스 에센스는 24K 골드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로 모공 속 유해한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을 촘촘하게
리프팅 해주며 매끈한 피부 결과 탄력을 부여한다.
두 단계로 이루어진 해당 제품은 처진 턱살과 목살 리프팅 효과 및 피부 미백,
주름 개선 기능을 지녀 출시와 동시에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
브랜드 관계자는 “V-Up Mask는 ‘UP’이란 단어의
어감이 짧고 강렬한 것과 같이 밑으로 처진 살을 위로 한 번에 리프팅 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제작된 획기적인 마스크팩이다”라고
전했다.
한편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해당 브랜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주얼리와 획기적인 뷰티 제품으로
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.
http://bntnews.hankyung.com/apps/news?popup=0&nid=03&c1=03&c2=03&c3=00&nkey=201705191611253&mode=sub_view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